후터스 압구정점이 생긴 이후로 언제쯤 매장이 추가로 생길까 궁금했었는데 강남밸리에 드디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픈을 하였다. 오픈한지 약 한달쯤 되었는데 이제사 가보게 되었는데 압구정점이 오픈할 때와는 분명 차이가 있는 듯 했다.
후터스는 1980년 초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포츠 컨셉을 합쳐 오픈한 이후로 전세계 매장을 넓혀하고 있으며 압구정점이 지난 2007년 1월 오픈한 이후로 두번째로 강남점을 오픈하였다.
처음 압구정점이 오픈하였을 때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맥주집 분위기로 반쯤 벗은 후터스걸의 아름다운 도우미들의 서빙을 받으며 흥겹게 스테이지에서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환상적인 분위기라고 입소문이 많았다.
강남점의 분위기는 사실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전혀 다르지 않았다. TGI의 내부 인테리어, 등을 맞대고 않는 의자와 고정된 식탁, 그리고 다르지 않은 메뉴, 어딜 보아도 다른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다만 후터스 로고와 후터스의 심볼인 단순한 복장 만이 여기가 후터스임을 알려주고 있다.
강남점은 우성아파트 4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새로 지은 커다란 건물의 2층에 넓디 넓은 윈도우로 밖에서도 안을 훤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밖에서 1차 한잔한 사람들의 눈길을 그곳을 향하지만 마음은 다른 곳으로 달려간다.
입구에 들어서면 여기가 후터스임을 표시하는 커다란 벽이 나타난다.
후터스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보편적으로 비싸다고 볼 수 있다 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이나 TGI 등에서와 마찬가지로 후터스 역시 고가?의 메뉴판을 보여주고 있다.
생맥주 500cc로 추천하는 맥주는 일본 아사히 맥주로 8,000원이나 하고 밀러는 5,000원을 한다. 국산 카스가 있긴 한데, 후터스걸은 카스를 권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양주를 보니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은데 메뉴판을 보면 발렌타인 17년산이 250,000원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용량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시킨 안주로는 샘플러 플래터로 영덕대게?, 치킨, 새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별로 흥미롭지는 못한 것 같다. 다른 메뉴를 서너개 시켜서 먹으면 아깝진 않을 것 같다. 샘플러의 가격이 32,000원이나 하였기 때문에 우리 일행은 이 하나의 안주로 끝을 맺었다.
흥미로웠던 것은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주방과 여러개의 카운터 사이에 쇠줄이 연결되어 있어 주방에 오더를 낼때 쇠 줄에 걸린 집게를 던져 오더를 한다는 것이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휴지를 들 수 있다. 휴지는 보통 내프킨을 유리잔에 꽃아 놓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곳은 커다란 두루마리 휴지를 테이블 마다 올려놓고 있다.
아무래도 휴지 소요량이 많아서 그런가 보긴 한데 참으로 낯설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외국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는 식탁에 올리질 않는다고 하는데, 여기가 한국이라 한국식 문화를 따라온 걸까?
똑딱이 카메라로 요것 조것을 찍고 있는데 후터스 담당 아가씨께 딱 걸렸다. "지금 사진 찍으시는 거예요?" "저 찍으신 거에요?" 이거참 난처했다. "저 아가씨 사진 않찍었는데요?" 했다.
후터스에서는 카운터에 걸린 맵을 보니 몇 개의 섹터로 나누어 담당 후터스걸을 배치하고 있었다. 다른 종업원들은 여길 서빙하지 않고 담당 서버만 주문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아가씨가 "여기선 사진 찍어도 되요. 같이 찍어 들릴까요?" 하며 방긋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어 다행히 불편한 마음을 갖진 않았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4명이 500cc 생맥주 4잔과 병맥주 3개, 샘플러 하나를 먹고 나오니 99,000원의 적지 않은 비용이 나왔다. 호프집에 가서 3000cc 마시고 치킨 한마리 먹고나오면 4만원이면 남은 돈인데 하는 아쉬움이 우리들의 입에서 맴돌고 있었다.
후터스 압구정점은 신사동 583 운강빌딩 1층 (02-3448-1231)에 있고 강남점은 서초동 1337-32 광일빌딩 2층 (02-587-7854)에 있다.
후터스는 1980년 초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포츠 컨셉을 합쳐 오픈한 이후로 전세계 매장을 넓혀하고 있으며 압구정점이 지난 2007년 1월 오픈한 이후로 두번째로 강남점을 오픈하였다.
처음 압구정점이 오픈하였을 때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맥주집 분위기로 반쯤 벗은 후터스걸의 아름다운 도우미들의 서빙을 받으며 흥겹게 스테이지에서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환상적인 분위기라고 입소문이 많았다.
강남점의 분위기는 사실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전혀 다르지 않았다. TGI의 내부 인테리어, 등을 맞대고 않는 의자와 고정된 식탁, 그리고 다르지 않은 메뉴, 어딜 보아도 다른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다만 후터스 로고와 후터스의 심볼인 단순한 복장 만이 여기가 후터스임을 알려주고 있다.
강남점은 우성아파트 4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새로 지은 커다란 건물의 2층에 넓디 넓은 윈도우로 밖에서도 안을 훤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밖에서 1차 한잔한 사람들의 눈길을 그곳을 향하지만 마음은 다른 곳으로 달려간다.
입구에 들어서면 여기가 후터스임을 표시하는 커다란 벽이 나타난다.
후터스에서 제공되는 메뉴는 보편적으로 비싸다고 볼 수 있다 외국계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이나 TGI 등에서와 마찬가지로 후터스 역시 고가?의 메뉴판을 보여주고 있다.
생맥주 500cc로 추천하는 맥주는 일본 아사히 맥주로 8,000원이나 하고 밀러는 5,000원을 한다. 국산 카스가 있긴 한데, 후터스걸은 카스를 권할 생각은 없어 보인다. 양주를 보니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은데 메뉴판을 보면 발렌타인 17년산이 250,000원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용량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시킨 안주로는 샘플러 플래터로 영덕대게?, 치킨, 새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별로 흥미롭지는 못한 것 같다. 다른 메뉴를 서너개 시켜서 먹으면 아깝진 않을 것 같다. 샘플러의 가격이 32,000원이나 하였기 때문에 우리 일행은 이 하나의 안주로 끝을 맺었다.
흥미로웠던 것은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주방과 여러개의 카운터 사이에 쇠줄이 연결되어 있어 주방에 오더를 낼때 쇠 줄에 걸린 집게를 던져 오더를 한다는 것이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휴지를 들 수 있다. 휴지는 보통 내프킨을 유리잔에 꽃아 놓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곳은 커다란 두루마리 휴지를 테이블 마다 올려놓고 있다.
아무래도 휴지 소요량이 많아서 그런가 보긴 한데 참으로 낯설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외국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는 식탁에 올리질 않는다고 하는데, 여기가 한국이라 한국식 문화를 따라온 걸까?
똑딱이 카메라로 요것 조것을 찍고 있는데 후터스 담당 아가씨께 딱 걸렸다. "지금 사진 찍으시는 거예요?" "저 찍으신 거에요?" 이거참 난처했다. "저 아가씨 사진 않찍었는데요?" 했다.
후터스에서는 카운터에 걸린 맵을 보니 몇 개의 섹터로 나누어 담당 후터스걸을 배치하고 있었다. 다른 종업원들은 여길 서빙하지 않고 담당 서버만 주문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 아가씨가 "여기선 사진 찍어도 되요. 같이 찍어 들릴까요?" 하며 방긋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어 다행히 불편한 마음을 갖진 않았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4명이 500cc 생맥주 4잔과 병맥주 3개, 샘플러 하나를 먹고 나오니 99,000원의 적지 않은 비용이 나왔다. 호프집에 가서 3000cc 마시고 치킨 한마리 먹고나오면 4만원이면 남은 돈인데 하는 아쉬움이 우리들의 입에서 맴돌고 있었다.
후터스 압구정점은 신사동 583 운강빌딩 1층 (02-3448-1231)에 있고 강남점은 서초동 1337-32 광일빌딩 2층 (02-587-7854)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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