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성그룹적립식 주식신탁1호 CLASS A에 월 적립금을 넣은지도 1년 반 정도가 흘렀다. 약 1년 동안은 다른 펀드 못지 않은 성장세와 평가금액 상승으로 매월 펀드 자금 은행으로 넣는 것이 즐거운 일이었다.

그러나 다들 알고 있듯이 종합주가지수 2000을 넘은지 얼마 안되 KOSPI 지수의 조정과외국인 자금이탈 등으로 2000은 무너지고 1800선에서 1900사이를 널뛰기 할 때 삼성그룹은 주가총액에서도 포스코에 밀리고 에버랜드 전환사채 문제, 김변호사 폭로 등으로 연일 악제만 터지고 있다. 때아니게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의 주원도 삼성계열사니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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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발췌

최근에 신문시사를 보니 LG전자 순항, 삼성전자 퇴조?라는 기사도 있고 LG필립스의 지난 4/4분기 실적발표도 삼성전자 때문에 연기발표를 하려한다는 기사가 줄을 있고 있다. 사실 직장인으로서 얼마안되는 푼돈을 적립식 펀드에 꼬깃꼬깃 모아 적립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소식은 정말로 속을 테우기 마련이다.

내 경우도 다르지 않아서 지난 10월까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펀드수익금이 꺽이고 말아 드디어 지금까지의 모든 수익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아직까진 다행인지 몰라 원금과 약간의 수익금이 존재하지만 이대로 삼성그룹사의 경영위기가 지속된다면 어찌될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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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투자의 기본인 분산투자가 내 경우에도 해당되어 다른 펀드들은 아직 순항중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대표주인 삼성 주식의 퇴보는 투자자로서 힘든일이 아닐 수 밖에 없다.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당연코 회복되겠지만 하루속히 대표주로서 기치를 조속히 회복하길 바란다.

삼성그룹 적립주는 삼성물산,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전기, 삼성전자로 주로 구성되었으며 2007년 10월 기준 1조 6천억원이 조성되어 있다.
Posted by bongkeun
요 며칠 주식은 폭락하고 환율은 급 상승하고 있고 투자가들의 불안 심리는 팽배하고 있습니다. 직접 증권에 투자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장세에 상당히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물론 저같이 간접투자를 하고 있는 펀드 투자자들 역시 불안 심리를 떨쳐버리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펀드 투자는 다들 아시겠지만 최하 5년, 기본 7년, 정석 10년의 장기투자를 하는 경우에 높은 수익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다면 환매나 투매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이 역시 쉽게 결론내기 힘듭니다.

이럴땐 해외 펀드를 고려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전 부터 브릭스(BRICs) 펀드가 인기가 있었고 최근은 중국 펀드니 베트남 펀드가 제1금융권을 통해 인기가 있나봅니다. 국내에서 해외 시장으로 크게 눈을 돌려보면 시장은 엄청나게 넓어집니다.

이런 해외 펀드 중에서 유럽의 신흥공업국, 즉 동유럽 중심의 유럽 펀드가 최근에 대안으로 관심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로 컨버전스 주식형 펀드는  체코, 폴란드, 러시아, 헝가리, 루마니아, 터키,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발칸3국 등 유로화를 사용할 것으로 확실시되는 유로통화동맹(EMU)에 신청하거나 신청 준비중인 국가들인 컨버전스(Convergence) 국가를 대상으로 간접 주식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이들 나라들은 안정적인 환율과 금리하향 안정화, 물가상승의 안정, 재정적 건전성을 토대로하여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높은 주가 상승율이 기대됩니다.따라서 기존의 미국이나 서유럽의 안정된 성장과 더불어 높은 수익율을 얻을 수 있는 유로 컨버전스 펀드로 분산투자를 시도해 본다면 균형잡인 포트폴리오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내 펀드와 서유럽펀드, 중국펀드, 컨버전스 펀드 등으로 분산하여 투자한다면 위험의 분산과 기대수익율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많은 자금을 분산하여 투자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국내투자 외에 또다른 투자 방식으로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합니다.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유로 컨버전스 펀드는 주식형과 추가형, 종류형이 있으며 자유식과 적립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유식은 100만원 이상이고 적립식은 월 100,000원 이상입니다. 환매수수료는 90일 이하시 이익금의 30%와 70%로 상이합니다.

이 상품은 국민은행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위탁 운용사는 WestLB Mellon Asset Management 사입니다. 이 회사는 세계적인 자산운용그룹인 Melon Global investments의 자회사(1조달러운영)로 2007년 3월말 기준으로 490억달러의 자산을 운영하며 유럽 및 이머징 마켓을 전문으로 한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wmam.com/ 로 여기서 자세한 정보를 얻어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bongkeun
미래에셋3억만들기 솔로몬 주식투자신탁 제1호 Class A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를 해보려합니다. 본 펀드는 주식관련 상품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고수익 추구형 펀드로 업종대표 우량주식에 장기투자를 하여 시장대비 초과수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03년 12월 31일에 최초 설정되었으며 주식에 60%이상을, 채권등에 40%이하의 편입율을 가지고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립식으로서 월 5만원 이상, 거치식으로는 500만원 이상의 가입금액으로 운용됩니다.

투자운용회사는 잘 알고 계시듯이 미래에셋투자신탁운용에서 하고 있으며 판매사는 거의 대부분의 은행들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신탁보수율은 연 2.5%이며 중도환매시 90일 미만의 경우 이익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매수수료로 부담하여야 합니다.

2007년 7월 13일 현재 기준으로 3년 종합평가 등급을 다섯개로, 1년 종합평가 등급에서 4개를 받았으며 순자산 총액이 2조 3천원 정도 되며 16,943억좌가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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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정일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2003년 12월 31일 설정되었고 주식투자 상하한은 60~100%입니다. 총신탁 보수율이 2.5%이고 90일 이전에 환매 제한을 하고 있으며 이 기간 중에 환매하는 경우 수익금이 70%를 환매수수료로 떼어갑니다.

2007년 1월 15일에서 7월 13일 까지의 수익율 차트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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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주식 보유 현황을 보면 우량주 위주의 63개 종목의 주식을 보유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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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의 간단한 수익분석과 위험분석 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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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제가 가입한 미래에셋3억만들기펀드의 보고서를 하나은행으로 부터 받은 것을 발췌한 것입니다.
Posted by bongkeun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주식토자신탁1호 6월말 투자결과 보고서가 다시 날라왔다. 이번의 내 누적 수익율은 35.8%(세전수익율)을 기록했고 지난달보다 약 5%의 초과 수익을 달성했다.

증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발판으로 3개월 운영치가 28.45%를, 6개월짜리가 30.01% 운영성과가 달성되었다. 하지만 다른 펀드의 실적과 비교해 보면 1개월짜리의 경우 대한태극곤의 6.69%니 K2의 9% 수익율보다 낮게 나타났다.

특히 설정이후 치를 비교해 보면 대한태극(곤)이 85.73%의 수익율을 기록했지만 미래에셋3억만들기는 26.92%를 기록하여 장기펀드 투자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수익율 저조가 발생하여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KOSPI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율에서는 꽤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들어났다.

지난달 설정기간이후의 수익율이 132%였던것에 비하면 26%는 큰 실망이 아닐 수 없다.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것이 현실에서는 고위험 때문에 High Risk Low Return으로 나타난 것이다. 증시가 1900선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고위험 투자의 위험성이 현실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할 것 같다.

개인의 신용투자의 증가로 증시에 몰린 돈이 사상 최대하고 한다. 이제 며칠 후 한국은행에서 콜금리에 대한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특히 이번 한은의 결정은 아마도 금리인상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신용을 사용한 개인 투자가들의 위험은 더욱 높아져갈 것 같다. 보다 신중한 투자가 필요할 시점으로 대출이나 신용금액을 줄여야 할 때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7월 금융전망은 경기 회복과 주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조는 지속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콜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 지며 그에 따른 금리의 상방 경직성이 강화도리 것이라 예측한 하나금융연구소의 발표와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상설은 다소 동떨어진 예측일 수 있지만 장기적 측면에서는 동의할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bongkeun
5천만원 미만의 자금을 운용하데 있어 3개월물인 MMF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1.5% 수준이상의 추가 금리를 얻을 수 있는 상호저축은행의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MMF가 4%대의 수익율을 낼 수 있고 비록 안정형 채권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금보장이 되질 않는데 반하여 상호저축은행의 수익율은 6~6.5%대의 고수익율을 보장하므로 5천만원 이하의 목돈을  6개월 이상 자금을 예치하는데 적합하다.

보다 높은 수익율과 안정성있는 상호저축은행을 선택하므로서 5천만원의 자금을 1억원으로 불리기 위한 기간은 단축될 수 있으므로 6%대의 수익율을 가진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IMF 시절 많은 상호저축은행이 고객들에게 자기자본비율(BIS)을 충족하지 못해 큰 아픔을 준 사실을 기억하면 상호저축은행의 선택은 매우 신중하여야 할 것이다.

내가 근무하는 서초동 이곳저곳을 모면 상호저축은행이 꽤 자리잡고 있다. 처음 보는 간판의 상호저축은행이 6.5%대의 고수익율을 나타내는 현수막을 걸어 놓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이들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믿음이 쉽게 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들 상호저축은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호저축은행중앙회(http://www.fsb.or.kr)을 방문해 보았다. 이미 알고 있듯이 BIS비율, 즉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비율은 상호저축은행을 선택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곳 중앙회에서는 지역별 상호저축은행의 공시자료를 제공하고 있는데 총자산, 총수신금액, 총여신금액, 납입자본금, 점포수와 함께 BIS 비율을 함께 조사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정부당국이 IMF 당시 부터 말해왔던 안전기준은 8%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8%를 더 넘는 업체가 더욱 안전성을 제공하지만, 자기자본 금액이라든지 이들이 운영하고 있는 총자산의 규모도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 같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3천만원까지 보호되므로 이에 따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예를 들어 5억원의 자금이 있다고 해서 3천만원씩 나누어 17개의 상호저축은행에 분산하여 예치하는 것은 넌센스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안정성이 비교적 높은 은행을 선택하여 적절하게 분산하는편이 나을 듯하다. 또한 매년 이들의 경영성과나 BIS비율을 확인해 가며 다른 저축은행으로 옮길 것인지 1년 연장할 것인지 1년단위의 평가를 통해 저축은행을 재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래 표는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조사한 2006년말 기준의 상호저축은행 현황이다. 이 보다 많은 업체가 있는데 아쉽게도 내 사무실 근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던 상호저축은행의 정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생각외로 상호저축은행의 점포 수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다. 내가 지금 내 주변에서 보고 있는 상호저축은행이 그 것이 모두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더더욱 선택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업체

총자산

총수신

총여신

납입자본

점포수

BIS비율

교원나라

   4,331

     3,726

     3,759

     352

     2

12.67%

동부

   7,892

     7,041

     5,896

     209

     7

9.80%

제일

  19,855

   17,830

   17,383

     370

     6

7.22%

솔로몬

  29,590

   24,822

   24,059

     715

    11

8.99%

현대스위스

  12,250

   10,564

   10,356

     200

     3

8.17%

현대스위스II

   6,498

     5,510

     5,437

     188

     2

15.13%

삼성저축은행

   2,783

     2,416

     2,423

     120

     3

11.75%

푸른

  10,733

     9,327

     9,817

     151

     2

8.38%

프라임

   8,571

     7,561

     7,256

     120

     4

9.20%

진흥

  12,206

   10,316

   12,082

     950

     2

9.76%

Posted by bongkeun
"대한태극곤주식투자신탁"이라는 주식형 펀드를 들고 있는데 이번에 2월 부터 5월까지 3개월 단위에 대한 운영실적 보고서를 받았다.

대한태극곤 상품은 대한투신운용이 자산 운용을 하고 수탁은 농협수앙회, 일반사무관리는 HSBC펀드 서비스에서 하고 있으며 나는 이를 하나은행의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자산운용회사, 수탁회사 등등의 관계업체들이 나타나는데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은행에서 대한태극곤이란 주식형 펀드를 들었다는 것 밖에 명확한 것은 없다. 펀드가 이런 복잡한 형태로 운영되다보니 일반인의 주식에 대한 접근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투자신탁의 특징은 신탁재산을 성장주식, 블로칩주식, 배당주식, 유망중소형주식에 적절한 분산투자를 하고 있는 위험분산형 투자방식으로 높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중장기적인 종합주가지수 보다 높은 초과 수익을 달성하고자 하는 펀드라고 한다.

현재 자산총액은 2천억, 부채는 28억, 순자산은 1980억원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태한태극배당주식모(10%), 대한태극블루칩주식모(30%), 대한태극성장주식모(30%), 대한태극유망중소형모(30%)에 거의 100%를 간접투자형태로 투자하고 있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번 기간의 운영성과는 1개월짜리가 9.28%, 3개월짜리가 16.35%, 6개월이 16.62%, 1년이 10.84%, 등록일이후의 경우 66.87%의 수익율을 내고 있다. 총보수비율은 2.544%의 수수료를 취하고 있다.

운용전문가는 도병원(65년생)으로 고려대경제학석사 출신이고 주식운용 경력이 7년 정도되는 전문가이라고 한다.

다른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경우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봉근닷컴 운영자

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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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중에 한 부류가 제테크관련 책이다. 그중에 2006년 한 해 베스트셀러였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어 보았다.

사실 주위 사람들 이 책을 기본서처럼 대부분 읽었다는데 그냥 넘어가기 좀 쑥스럽기도하고 읽어볼 지침서 같아 뛰어 넘어갈 수 없는 지적인 갈증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골자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수월하다. "인플레와 이자율" 그리고 "수익이 되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라"하는 것이다.

최근 자고 일어나면 그 다음날 코스피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이때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기대치보다 더 우선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반 개미 투자가들은 수익율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가치창출을 위한 위험관리에 보다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며칠전 라디오를 듣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요즘 즐겁다고들하며 인터뷰에 나와 하는 말들이 거의 내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올인하는 이유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보다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인해 투자대비 수익이 현재로선 짭짤하다는 것이다. 오늘 주식에 돈을 담그면 내일은 주머니에 새로운 수익이 들어오니 많은 개인 투자가들의 기대는 가히 올인할만하다.

지금의 주가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에 전문가들이 2009년까지는 코스피주가가 2000까지는 상승한다는 말을 하곤한다. 일부 전문가들이나 개인들은 조만간 조정기를 거치기 때문에 단타위주의 행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들 경계하지만 세계 주식 상승이나 경기상승 등을 보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세인것 같다.

이런 긍정적인 시류에서도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날 수 있다는 리스크는 확율적으로 높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경계하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 때인것 같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돈의 흐름을 꿰뚫지 못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투자행위는 사상누각이다.
  • 나는 지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 종자돈 만들기에 있다. - 투자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목표액의 10%를 종자돈으로
  • 대출금리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 2006~2010년 토지시장이 침체될 것이다.
  • 우리나라 부동산은 고평가 되어 있다.
  • 일반 투자자는 실적이 검증된 기업에 장기투자
  • 가장 확실한 투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이다.
  • 부자가 되려면 지금 당장부터 노력해야 한다
  • 부자를 꿈꾼다면 수익보다 리스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


책에 대한 소개를 알라딘에서 발췌해 보았다:

알라딘의 책 소개에서 인용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부자란 누구인가. 시골의사는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 투자를 통해 부를 일구고자 한다면 부자들은 어떤 철학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며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는지 그들만의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시골의사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고 행동하는지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소개하며, 3부에는 2010년까지의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봉근닷컴 주인장
Posted by bongkeun
이번달 펀드 운영실적이 나왔다.

미래에셋의 3억만들기솔루몬주식투자신탁1호의 나의 누적 수익율은 30.9%로 또다른 펀드인 대한태극곤의 26%를 4%가 넘는 수익율을 얻었다.

펀드운용 결과는 다음의 표와 같으며 2년 이상된 펀드의 경우 90%에 가까운 누적 수익율을 보이고 있어 최근 주식시작의 성공과 함께 높은 이익율을 나타내고 있다 :



펀드운용성과
구분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2년 설정이후
수익률 11.94 23.31 25.7 33.94 89.86 132.25


이번달 하나금융연구소의 시작 전망은 다음과 같이 보고서에서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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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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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는 말은 내게만은 사실 생소했었다. 주위의 권유와 필요서으 노후 대비 등의 이유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지 벌써 2년쯤 되어간다. 2년전쯤 나는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몰락 이후에 간접투자인 펀드에 붐을 타고 펀드에 편승하기 시작했다.

지금의 경우 펀드를 두배정도 늘려 투자를 하기 시작했지만 경영학과 출신인 내게 주식이나 펀드니, 부동산이니 하는 것들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고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고 다소 의도적으로 외면했던 것 같다. 여러분들도 추측하실 수 있듯이 내겐 활용할 만한 여분의 자금은 없었고 매월 쏟아지는 카드청구서니 대출금이자 등 빈손으로 시작한 탓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두발을 쭈욱 뻗어 잠을 이룰 수 있는 내 집도 생겼고 어느정도 수입도 안정되가고 있다보니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 실천에 대한 동기부여는 꾸준하게 나를 이끌고 있다. 그러던 중 적어도 요즘 사람들에게 어떤 재테크 책들이 읽히고 있는 지 궁금하여 강남 교보문고를 찾았다.

재테크 관련 책들이 사람들의 동선, 그러니까 핵심적인 위치에 수 많은 종류의 책자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내 눈엔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제목의 책자가 들어왔다. 아무래도 아무런 목돈없이 시작한 나의 재테크 시작때의 상황에 딱 맞아떨어진 제목이다보니 더욱 크게 내 눈에 띄인것 같다.

이 책은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1000만원, 5000만원, 1억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에 대해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재테크 책들이 동일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듯이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목돈이 없는 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재태크를 시작할 수 있고 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꽤 도움이 될 것같다.

이 책을 읽고난후 나는 0원에서 이제 1000만원,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5000만원, 1억원의 목돈으로 재테크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 지금도 이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하게 저축을 하며 돈 모으는 재미를 느껴가고 있다. 어른들이 하신 말씀중에 돈을 모으기 시작하면 돈 모으는 재미가 붙는다고 하더니 그말이 정말로 내게도 맞아 떨어져가고 있다. 돈을 모을땐 돈 쓰는 것을 경계한다는 말씀도 하시는데 아직 그런면에서 난 초보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은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2469 에서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Posted by bongkeun
또다시 펀드에 관한 글이 한겨레신문에 올랐다. 역시 펀드를 선택할 때는 신중함과 그 펀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선택하여야 한다는 기본 전제가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 단기적 성과보다 운용철학과 원칙이 중요
- 펀드매니저 자주 바뀌지않는지도 살펴야

“높은 수익률을 보고 펀드에 가입했는데 수익률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운이 나쁜 건지 펀드를 잘못 고른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익률이 좋다기에 가입했는데 가입하고부터 계속 손실을 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투자자 유혹하는 수익률=남들이 짭짤한 재미를 봤다고 해서 뒤쫓아 가입했다가 고민에 빠진 투자자들이 많다.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보고 펀드를 선택한다. 이는 무엇보다도 펀드 수익률이 가장 잘 보이기 때문이다. 요즘 신문이나 방송, 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쉽게 펀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언론을 통해 단기적인 펀드 성과가 거의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이런 수익률 정보를 보면서 그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으로 높은 성과를 낸 펀드를 골라 투자하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방법으로 펀드를 고르다 보니 결국 후회할 일이 생길 수밖에 없다.

수익률은 과거 기록일 뿐=유명한 일화가 있다. 어떤 남자가 가로등 아래를 살피며 서성이고 있었다. 지나가는 행인이 이유를 묻자 그는 잃어버린 자동차 열쇠를 찾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15분 동안 열쇠를 찾아다녔다. 결국 열쇠 찾는 것을 포기한 행인이 그 남자에게 물었다. “열쇠를 정확히 어디서 잃어버리셨나요?” 남자가 대답했다. “저 건너편이요.” 대답을 들은 행인이 어이가 없어 물었다. “그런데 왜 이제껏 여기서 열쇠를 찾은 거지요?” 남자의 대답은 이랬다. “저기는 너무 어둡잖아요.”

단지 쉽게 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과거 수익률을 기준으로 펀드를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전에 높은 성과를 올렸다고 해서 앞으로도 높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실제로 과거의 성과가 현재의 성과를 설명하는 정도가 33%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있다. 과거의 수익률만 보고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앞은 보지 않고 백미러만 보면서 자동차를 몰고 가는 격’이다. 수익률은 지나간 과거의 기록이지 미래의 기록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수익률 올렸는지 중요=사실 장기간에 걸친 펀드의 성과를 길게 놓고 보면 수익률이 시장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주가나 금리가 계속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이다. 마치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폭풍우에도 불구하고 배가 방향을 잃지 않고 항해를 하느냐 하는 점이다.

펀드의 과거 수익률을 볼 때는 얼마나 높은 수익률을 올렸느냐보다는 어떻게 달성했느냐에 관점을 두고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수익률보다는 운용사의 운용철학과 운용원칙, 평판, 투자자들에 대한 태도, 법과 규범 준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런 요소들이 향후에도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 열쇠이기 때문이다.

운용원칙 지키는지 살펴야=예를 들어 운용사가 뚜렷한 운용철학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운용사의 지배구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역사상 좋은 투자성과는 주가나 금리의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고 기다린 결과물이다. 그런데 펀드 운용의 책임자 등이 자주 바뀐다면 운용원칙을 지키거나 철학을 확립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운용사나 펀드를 고를 때는 운용사의 사장이나 펀드매니저가 자주 바뀌지는 않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펀드 수익률 이외에 다른 요소들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어려운 문제다. 오랫동안 신문 등을 통해 눈여겨보면서 관찰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하지만 단지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열쇠가 있는 곳을 외면해서는 안 될 일이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stock/202391.html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