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6/13 오사카 성
  2. 2007/06/06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3. 2006/10/02 시골길에 카메라 들고 나가 보다.
  4. 2006/09/28 EF 24-70 럭셔리 렌즈 구입하다~ (3)

오사카성은 많은 유적지가 파괴되었지만 오사카 성 만큼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보존 상태도 상당히 잘되어 있는 편이다.

일본 오사카를 방문할 때 빠질 수 없는 관광명소이기도 한 오사카 성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은 통일하고 1586년에 건설하고 있으며 성 내부에 도요토미의 전시관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재미있었던 사실은 전시관중 도요토미의 업적(?)을 전시하는 3층(또는 4층?; 기억이 잘 않남)만은 한국인을 의식하여 이곳만은 사진촬영 금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층들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지만 이곳만은 예외적으로 촬영을 금지했는데 우리 입장에서 보면 일본 사람들의 기질을 여기서 느낄 수 있었다.

현재의 오사카 성 모습은 대부분 소실된 것들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재건한 것이고 천수각은 1931년 재건하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사실상 옛 오사카성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한다.

이 오사카 성은 또한 엘리베이터를 준비하고 있지만 8층까지 계단을 통해(상행과 하행이 구분) 관람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오사카 성에 오르면 근교의 오사카 시내를 관람할 수 있으며 시원하게 뚫려 있는 시내 전경을 볼 수 있어 오사카 관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사카 성에 관한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7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bongkeun
작년 겨울,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때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 가장 흥미로웠던 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아이들에게 있어 매우 유별난 장소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성인들 역시 일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빼놀수 없는 관광코스라고 본다.

미국 자본에 의해 일본에 만들어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영화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로서 오사카의 명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안산 대부도 쪽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사뭇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관한 사진을 자세히 보려면 http://pbooks.bongkeun.com/5 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bongkeun
가을이 깊어갈 수록 낙옆이 떨어지는 속도가 빨라진다.

어느 산기슭에 휘감아 날리는 낙엽을 돗자리에 누워 맞아 보고 싶구나.

어젠, 지난번에 구입한 24-70을 처음 마운트하고 동네 주변을 돌았다.

밭에는 한참 수확일 앞둔 배추며 고추 등이 풍성하고

논에는 조금만 조금만 더 있으면 어서 어서 익을 황금색 벼알이 고개숙여 있다.












조금더 논길을 걷다보니 잠자리 때 하늘에 가득하고 조그만 풀벌레, 나비 들이 마지막 가을에 힘을 쏟아 붇고 있다.



카메라 들고 힘차게 나섰지만 한적한 시골길의 풍경은 왠지 서글푸다.

지나가는 차들의 괭음을 멀리하면 정막한 시골 풍경, 이제 며칠 후면 맞이할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되면 시골도 활기차 지려나~

Posted by bongkeun
TAG 카메라
같이 출사하는 모임 친구들이 몇일전부터 하나둘 빨간띠의 럭셔리 24-70 f/2.8L USM 렌즈를 구입하는 것을 보고 뽐뿌를 받고 있었다.

마음속 깊이 렌즈 구입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음에도 계획은 적어도 3개월쯤 뒤로 미루어 놓은 상태였다.

어제는 사실 다음주 산행에 필요한 배낭과 필수 도구를 준비하러 남대문에 출사팀과 같이 나가기로 했었다. 그러나 갑작이 눈앞에 나타난 또다른 24-70은 내 가슴에 지름신을 날렸다.

먼저 남대문 카메라 매장(정품판매업체)에 들려 "어제 샀던 24-70 주세요"라고 하자 같이온 일행들 보고 이상하게 처다본다. 한 친구가 사니가 다른 친구들 하나둘 몰려와 동일 제품을 사니 그러할만한도 했다. 아무튼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고 덤으로 UV필터 얻어왔다.

다음번 70-200mm 구입할 때는 다같이 한번에 구입하기로 다짐하고 매장점원과 협상을 벌인 것도 나름대로의 수확이라 생각한다. 캐논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정품가격이 다소 내린 것도 이번 뽐푸질의 원인이 었으리라.


이번 북한산 산행에는 20D와 본 렌즈를 같고 출사를 한다. 며칠전 뷰파인더로 보았던, 작은 LCD 창으로 보았던 화면은 17-85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어서 렌즈를 장착하고 차이를 구분해 보고 싶다.
Posted by bongkeun
TAG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