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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 중에 한 부류가 제테크관련 책이다. 그중에 2006년 한 해 베스트셀러였던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을 읽어 보았다.

사실 주위 사람들 이 책을 기본서처럼 대부분 읽었다는데 그냥 넘어가기 좀 쑥스럽기도하고 읽어볼 지침서 같아 뛰어 넘어갈 수 없는 지적인 갈증에서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골자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수월하다. "인플레와 이자율" 그리고 "수익이 되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충실하라"하는 것이다.

최근 자고 일어나면 그 다음날 코스피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이때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기대치보다 더 우선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일반 개미 투자가들은 수익율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가치창출을 위한 위험관리에 보다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며칠전 라디오를 듣다보니 개인 투자가들이 요즘 즐겁다고들하며 인터뷰에 나와 하는 말들이 거의 내 자산의 대부분을 주식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올인하는 이유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보다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인해 투자대비 수익이 현재로선 짭짤하다는 것이다. 오늘 주식에 돈을 담그면 내일은 주머니에 새로운 수익이 들어오니 많은 개인 투자가들의 기대는 가히 올인할만하다.

지금의 주가가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에 전문가들이 2009년까지는 코스피주가가 2000까지는 상승한다는 말을 하곤한다. 일부 전문가들이나 개인들은 조만간 조정기를 거치기 때문에 단타위주의 행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들 경계하지만 세계 주식 상승이나 경기상승 등을 보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대세인것 같다.

이런 긍정적인 시류에서도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하루아침에 반토막이 날 수 있다는 리스크는 확율적으로 높고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경계하고 리스크 관리하는 것이 더욱 필요할 때인것 같다.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바로 이러한 리스크 관리인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요지를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돈의 흐름을 꿰뚫지 못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투자행위는 사상누각이다.
  • 나는 지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 재테크의 출발은 목돈, 종자돈 만들기에 있다. - 투자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목표액의 10%를 종자돈으로
  • 대출금리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 2006~2010년 토지시장이 침체될 것이다.
  • 우리나라 부동산은 고평가 되어 있다.
  • 일반 투자자는 실적이 검증된 기업에 장기투자
  • 가장 확실한 투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이다.
  • 부자가 되려면 지금 당장부터 노력해야 한다
  • 부자를 꿈꾼다면 수익보다 리스크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


책에 대한 소개를 알라딘에서 발췌해 보았다:

알라딘의 책 소개에서 인용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부자란 누구인가. 시골의사는 '부자란 이자율을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 투자를 통해 부를 일구고자 한다면 부자들은 어떤 철학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며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는지 그들만의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는 시골의사가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의 원칙이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를 결정하고 행동하는지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소개하며, 3부에는 2010년까지의 투자 전망과 전략을 담았다.

봉근닷컴 주인장
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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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부터 구글의 애드센스를 내 블로그와 업무를 위한 회사 홈페이지에 달기 시작한 이후로 벌써 7개월이지나가고 있다.

블로그에 하루 1개의 포스팅도 못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내 자신만의 컨텐트를 확보하고 일기나 수필을 쓰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써가고 있는 나에게 사실 수익에 대한 별 생각은 없었다.

특별한 의도없이 나의 삶에 대한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쉽고 또 이 시간들을 보다 가치있게 사용해 보고자하는 마음으로 블로그 생활을 시작했는데, 주변의 애드센스 따라잡기에 나도 어느새 동참을 하게 되었고 이젠 오늘의 수익을 얼마일까라는 궁금증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애드센스에 매료되고 있다.

얼마전 우연히 접하게 된 우성섭님의 "Google 애드센스 완전정복"은 사실 뭐 이런 것까지 책으로 내야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애드센스 팁들을 소개하고 있고 처음 애드센스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애드센스에 대한 매뉴얼과 같은 책으로 초보자에겐 상당히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의 경우 대부분 한번쯤을 경험했고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쉽게 읽고 넘어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므로서 애드센스는 좋은 나만의 컨텐트를 꾸준하게 포스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시행착오를 거쳐 높은 수익으로 전환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정리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최적화 과정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최적화는 딱 떨어지는 정답이 없다는 것이었다.

애드센스를 많은 블로거나 회사에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광고, 광고대행사를 통해 광고주로서 많은 비용을 지불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에겐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의 병행 사용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몇몇 관계가 있는 업체들에게 애드센스를 추천하여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나의 기분도 좋아지게 마련이다. 개인이나 회사에서 애드센스 활용을 바로 시작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해본다.

오봉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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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틈나는대로 읽기시작한 지 두달쯤 되었다.

여러 책들을 읽었는데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한 지침을 주는 이런 책도 있다. "책 읽는 책", 이 책은 평범한 저자인 박민영 자신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로 책에 대한 나름대로의 경험을 토대로 책 읽는 방법을 조언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인용한 "마르크스의 양질전환의 법칙"이란 글귀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이 의미는 양적인 팽창이 있어야 이를 바탕으로 질적인 도약을 이룬다는 의미로서 책도 많이 읽어봐야 한다는 것이다. 초보자들이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양서를 구분해 내고 각각의 저장들이 생각하는 의미를 책을 통해 도출해 내어 자연스럽게 저장의 사상과 지적인 교류가 가능해 질 수 있는 질적인 변화에 까지 이르게 된다는 이 말은 책을 이제 막 가깝게 접근한 내게 가장 적합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런 과정을 독서빅뱅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책에 관한 내용은 알라딘 서적에서 인용해 본다.

출판사 편집장을 지낸 독서가 박민영이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꼼꼼히 읽어 온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해 쉽게 풀어 쓴 독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책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볼 문제들(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 언제 어디서 읽을까?, 무슨 책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책을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기존의 독서 가이드북은 무게감 있는 인문 논픽션, 실용서, 교육용 독서지도서 등으로 대별되는데, 이 책은 세 부류를 망라하는 형식과 내용을 취하고 있다. 총 4부에 걸쳐 51개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글은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포리즘으로 시작한다.

1부에서는 독서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2부에서는 독서를 위한 환경 조성과 독서의 생활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책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4부에서는 독서의 기술 중 핵심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책읽기 방법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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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오면서 7권의 책을 들고 왔다.

그중하나는 제목대로 조용원 저의 "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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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고 알고 있는 동양철학을 명리학이라는 학문으로서 접근하고 있는 저자의 주장을 담고 있다.

평소 점이나 사주 등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으며 애써 외면해왔던 사주, 그 사주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근간으로 국내 대가들의 사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사주에 관한 배움을 갖고 싶은 욕심이 든다. 남들에게 사주를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일종의 자기계발을 위한 이유일 것이다.

공항 서점에서 잠깐 들려 보니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 있다. 사람을 쉽게 알아보거나(사람 보는 눈), 사람 눈에 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주장해 놓은 것들, 또는 인맥관리 등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책들이 눈높이에 잘 진열되어 있다.

사주에서 기본적인 사주팔자나 생년월일에 따른 통계적인 판단 기준이 머리속에 있다면 아무래도 인간관계에 더 자신감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단순히 사주에 관한 것만을 담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풍수나 사주,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사람이 어떻게 하면 발전하고 정신적으로 풍족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더욱이 인간이 어떻게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가장 가슴에 와닿는 것이 있다면 책중 "팔자를 고치는 법"에 관한 것일 것이다. 저자는 팔자를 고치는 방법을 다섯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1. 적선 - 베풀며 살아야 한다
2. 명상 - 명상을 통해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자기관리
3. 명당 - 후손을 위한 좋은 묫자리는 집터를 얻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4. 독서 - 독서를 통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다.
5. 지명 - 자신의 운명과 처한 팔자를 알아 과욕을 피한다.


조용헌 이란 사람은?

1961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원광대 대학원에서 한국불교 전공으로 불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8년간 한.중.일 3국의 600여 사찰과 고택을 답사하는 과정에서 재야의 수많은 기인, 달사들을 만나 교류를 가져왔다. 2007년 현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조선일보」에 '조용헌의 살롱'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조용헌의 사찰기행>,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사찰기행>, <조용헌의 고수기행>, <조용헌의 담화> 등이 있다.

이 책에 관한 자료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627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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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여러차례 나눠가며 읽었던 식스어파트사의 "블로그 마케팅"((주)씨엠투)을 오늘 책장을 덮게 되었다. 다른 책들을 읽다가 중간중간 틈날때 읽다보니 쉽게 읽어 나가지 못했다.

개인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 회사의 홈페이지를 만들고 인터넷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나의 영업 특성상 인터넷 매체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요 목적인 내게 회사 홈페이지를 블로그화하여 블로그 비즈니스를 하면 어떨까 하는 물음이 계속되었었다.

몇몇 앞서나고 있는 블로그 들은 이미 국내에서도 블로그를 비즈니스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보아왔던 내게도 회사 고객사를 대상으로한 고객지원 사이트를 포럼에서 블로그로 과감하게 변경했고 블로그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고객지원 블로그를 오픈한지 5개월째에 다다르고 있는데 최근에서야 기존고객과 잠재고객 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블로그의 피드백은 댓글과 트랙백으로 크게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피드백역시 블로그를 통해서도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책에서서는 블로그 마케팅이란 제목을 들고 일본의 비즈니스 세상에서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분석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의 평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업에 맞는 자사만의 특성을 블로그를 통해 잘 찾아나가고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달성해 나가고자 하는 실천적 방법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선도자들의 경우에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인 듯 싶다.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거나 홍보매체를 만들어 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블로그를 활용하고 어떻게 블로그의 레이아웃을 디자인하고 팔고자 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잘 노출시키고, 컨텐트와 배너는 어떠한 형식으로 표현할 지를 디자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가 이미 만들어진 플랫폼에 작가나 담당자의 자신의 컨텐트를 단순하게 포스팅하고 많은 블로거들에게 전달하는 열려있는 그리고 유연한 장인 것만 사실이지만 비즈니스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블로그 역시 상품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과 레이아웃, 각종 배너는 블로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이 책에서는 사례에 따라 레이아웃이나 댓글, 트랙백의 허용여부, 작가의 말투, 자주 사용하 는 상용구, 태그 등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이를 통해 고객과 어떠한 형태로 만나는 가를 잘 정리해주고 있다.

비즈니스에 있어 공식화된 정형화된 홈페이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러나 비공식적이면서 유연성을 발휘하는 블로그는 이와 함께 커다란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두 플랫폼의 결합이야말로 중요한 효과를 비즈니스에 제공한다고 말할 수 있다.

여러분이 만약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의 경영자라면 주저함없이 블로그를 통해 고객과 대화해 보기를 권해 본다. 이제 5개월이 지나면서 나의 비즈니스 블로그는 사용자들로부터 댓글을 통해 칭찬을 받기도 하고 질문을 받기도 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애래의 내용은 이 책에 관한 소개를 발췌해 온 것이다.

기업에게 있어 인터넷이라는 존재의 의미는 블로그의 등장으로 극적으로 변화했다. 기업의 홍보활동이나 상품의 선전, IR 작업 등의 업무를 기존의 매스미디어를 통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되었다. 블로그의 등장으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자체적인 광고 핫라인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블로그를 이용해 성공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선진사례 25가지를 소개한다. 일본 제일의 닛산 자동차의 콤팩트 카, 세계적인 전자제품 메이커인 파나소닉의 노트북 컴퓨터, 리코의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그 성공의 비결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864311 를 참고하세요.

봉근닷컴 주인장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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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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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간은 나의 최대의 지적욕구를 만족시킨 주간이다. 벌써 이번주는 4권의 책을 정독하였다. 그리고 이미 다른 책을 읽고 있는 중이다.

이번주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21세기북스에서 나온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베스가 지은 "시간은 돈"이라는 명제의 새로운 형식의 소설이다. 이 책도 역시 혜민아빠의 북크로싱을 통해 빌려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일반인 들이 하루할 살아가는 모습에서 시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인공의 삶에서 계속반복되어가는 삶을 아파트 대출금을 모두 갚을 때의 시간으로 인생을 빗대었다. 따라서 대출금을 갚을 때까지의 시간은 대출금과 같다라는 정의를 내리고 이에 따라 발전해 나가는 흐름을 소설화 하였다.

사람이 시간을 돈으로 인식한 것은 무척 오래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의 시간을 돈을 벌기 위해 예속당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어쩌면 사람들은 가정을 이루고 집을 사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 돈의 노예로 사로잡혔다고 볼 수도 있겠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사람의 인생이 돈에 의해 구속되었다는 소설전체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말을 던진다. 시간의 누구의 것도 아닌 자신의 것이며 자신의 의지에 의해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반전을 저자의 말을 통해 구지 설명하고 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가지고 무엇을 결정하는 것은 오직 자신의 몫이다"라는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의 말을 전달하며 책의 결론을 내리고 있듯이 작가는 시간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스스로 지배하고 관리할 수 있음을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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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 한권을 정독했다.

요즘 보면 처세나 경영서, 자기계발 등에 관한 소재의 책들이 무수하게 발표되고 있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이와 관련한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책들중 크게 다는 것을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느꼈던 그리고 머리속에 그려졌던 일들을 잘 정리하여 소개한 읽을 만한 책임을 알 수 있었다.

다른 무었보다도 자기계발에 대한 5단계 과정을 나비의 부활에 비추어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에 목표설정이란 것에 난 의미를 느꼈다.

목표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최근 내 모습을 볼때 목표의식이라는 놈이 내 주위에서 다소 멀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개인적인 목표나 실행도 중요하겠지만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을 훈육함에 있어 공부에 대한 목적,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목표 등을 설정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나를데로 아이들에게 강조해왔지만, 나 자신이 구체적인 목표 의식이 희미해져 있음을 알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이야기 했던 나의 모습이 언행일치가 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먼저 일어났다.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의 중요성, 내가 누누히 주변 사람들에게 예기했던 말이지만 나는 한번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목표를 활자화 해보지 못했다. 머리속에서의 목표만으로는 너무도 희미한 목표만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 내가 느낀 것, 그것은 실로 단순하고 명확하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라는 단순한 정의 그것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명제는 사람을 바꾸게 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자기계발을 원한다면 책을 통해 찾아 보길 바란다.

이 책의 차례

1장 애벌레, 나비를 꿈꾸다
꿈꾸는 자만이 나비가 될 수 있다
꿈은 간절한 만큼 이루어진다
꿈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손에서 꿈을 놓지 마라

2장 무한 성장에너지, 열정
모든 애벌레는 열정을 꿈꾼다
집중하라, 감각을 세워라
시간이 아니라 에너지를 관리하라

3장 기는 인생에서 나는 인생으로
작은 변화에서 큰 변화로
자기 자신에게 도전하라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결과를 결정한다
신념으로 선택하라

4장 번데기 속의 자아혁신
변화를 위한 멈춤
두려움 저 너머에 나비가 있다
끝까지 자신을 믿자
온몸으로 살자

5장 나비, 희망을 나누다
무한대 나비 거래의 법칙
내가 희망이다
희망에 투자하자
희망의 전령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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