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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5 입맛 없을때 스시가 좋다
입맛없을때 웰빙 스시와 와인 한번 먹어보면 어떨까? 눈으로 먹기좋은 빛깔의 음식들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데 충분하고 여기에 와인 한잔 덭붙이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뭐, 좋은 일식집에가서 비싼 스시를 먹기엔 많이 부담스럽고 참치집 가기에는 질리고 감겹살의 기름기에 넌더리가 난다면, 비싼 한우고기 전문점에가서 어렵게 자세잡고 1인 분 먹다 나와 버리면 얼마나 아쉽고 쓸쓸할까? 이럴땐 2만원으로 점심때 마음껏 스시 먹고 나올 수 있는 그런데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들 여러번 했을 것이다.

어쩔땐 혼자 밥먹으로 갈때 왠만한 철판깔지 않으면 혼자서 식당 들어가서 밥먹기 힘들고 눈치도 보이곤 하는데, 그나마 점심때 바뻐서 혼자오신분은 다음에 오세요 라른 핀잔이나 한번 들으면 정말이지 김빠지게 마음이 속상하다.

이럴때 혼자서도 마음껏 눈치보지 않고 도도히 당당하게 뷔페로 스시 먹으로 가보자.
저녁때야 사람들 많고 술한잔 가볍게 해야 한다지만 점심때는 혼자서도 대접받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곳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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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여기 혼자가보지는 않았지만 여럿이 가면 더 좋지만 몸에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웰빙이라 더욱 좋다니까 편한 마음으로 가보자.

사실 점심때는 회는 없는 것 같고 주로 초밥에 올려진 몇가지 생선초밥을 맛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먹고 싶을 만큼 먹을 수 있다. 실내 분위기도 서구적이며 외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안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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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우루루 몰려와 사람들이 많지만 예약하고 가지 않아도 5분도 안되는 기다림만으로도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어찌보면 점심시간 2만원이 꽤 비싼 돈이지만 한번쯤 먹어보면 어떠랴~ 이 많은 사람들도 매일 여기와서 식사하는 것은 아닐테고 아무튼 남들 신경쓸것없이 점잖게 앉아서 5번은 왔다갔다하며 충분히 즐겨보자. 아무도 눈치주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2~3명이 같이 하는 식사는 혼자보다 더 즐겁고 음식더 더 맛있는 법이나 꼬옥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내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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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쿠스의 메뉴는 뷔페다 보니 가격은 점심과 저녁으로 나뉘어 달라지지만 와인은 바틀로 35,000원에서 180,000원정도 하고 음료수나 맥주 같은 것은 동일하다. 점심때 맥주한잔 하면 좋겠지만 와인한잔하기에는 부담스럽기는 할 것 같다. 잔술로 파는지는 모르겠는데 메뉴판에는 잔술 메뉴는 보이지는 않는다. 저녁때 와인 뷔페로 세계 각지의 와인을 종류별로 맛볼 수 있는 메뉴도 있으니까 와인 좋아하는 분은 와인뷔페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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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가져올 수 있는 회의 용량?은 매우 적다. 사발하나에 3점이나 4점 주는 것 같은데 여러번 갖다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신선도와 맛은 보통이상의 점수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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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스시 뷔페를 먹고나면 또다시 눈에 들어 오는 또다른 스시들이 있다. 한쪽 구석에 숨어서 손님을 기다리는 놈들, 눈 똑바로 쳐다보지 않으면 놓치기 십상이다. 마음먹고 여기저기 숨어있는 고런 놈들로 꼭 찾아내서 먹고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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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나면 역시 후식이 남아 있다. 너무도 아름다워 보이는 후식들 남들 먹기전에 꼬옥 챙겨 먹어보자. 눈으로 보면 황홀한 케이크 종류들 조명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저놈들은 마찬가지로 여차하면 내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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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레스토랑이 웰빙 스시 뷔페라고 했지만, 이 곳은 역시 와인 뷔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와인이 다른 와인 뷔페 보다 다소 비싼 것 같긴 한데 뷔페 메뉴는 그리 비싸보이지는 않는다. 1인에 12,000원, 고급은 18,000원 하는데 와인 좋아하는 분은 실컷한번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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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쿠스 어디가면 찾을 수 있을까?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잘 않보이긴 하네~) 역삼동과 센트럴시티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역삼점은 스타타워 사거리 대각선 방향 7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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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대기하거나 밥을 먹고 나오면 간단히 앞의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눌 수도 있다. 저녁을 먹은 이후에는 여기 앉아 2차를 계획해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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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ong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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