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지나면서 우리민족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은 갖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지난번 태극기에 대한 글을 쓴 이후로 우리 태극기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싶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는데 독립기념관에 들어보니 우리가 사용해 왔던 태극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독립기념관에 들어서면 태극기의 물결을 바로 접할 수 있었다. 수백개의 태극기가 중앙통로 좌우에 도열하고 있었다.
마치 미국의 전쟁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첫번째 장면에서 연출된 미국 성조기의 그것과 대조되었다.
우리 태극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실제 태극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던 때는 1881년 충청도 관찰사 이종원이 제출한 태극팔괘도에 의해 국기를 정했으며 1882년 임오군란때 박영효가 일본에 특사로 갈때 처음 내걸은 것이 시초라고 한다.
데니 태극기(1890)
고종이 조선정부의 외교 고문으로 일하던 미국인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우리나라에서 소장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입니다.
본윅 태극기
구한말 캐나다 선교사인 본윅이 한국인 친구에게 받았던 태극기입니다.
박영효 태극기
조선왕조 말의 정치가 박영효(1861~1939년)하면 우리에게 너무도 잘알려진 분으로 이분께서 소장했던 태극기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역사별 태극기 실사가 포함되어 있는데 박영효가 사용했던 태극기는 3번의 항목이다.
남상락 태극기(1919년)
충청도 장진군 대호지연에서 3.1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던 남상락이 시녔던 3.1 만세운동때 사용한 태극기입니다. 3.1절 당시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급하게 제작하여 일본군들을 상대로 만세운동을 펼친 가슴뜨거워지는 태극기입니다.
임시의정원 태극기
1923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걸었던 태극기입니다.
광복군이 서명한 태극기
1946년 중국의 방부에 있던 광복군이 조국 광복에 대한 소감과 이름을 기록한 태극기입니다. 당시 애국활동에 목숨을 바치셨던 호국선열들의 당시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는듯 숨쉬는 태극기입니다.
김구 선생이 직접 서명한 태극기
김구 선생이 1941년 안창호 선생의 부인 이혜련 여사에게 보낸 친필 서명의 태극기입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망국의 서러움을 면하려거든,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거든, 정력.인력.물력을 광복군에게 바쳐 강노말세인 원수 일본을 타도하고 조국의 광복을 완성하자"라는 내용으로 어디서나 한국사람을 만나면 이말을 전해줄것을 당부하며 건내준 친필 태극기입니다.
학도병의 태극기?
아마도 6.25 전쟁당시 학도병이 사용했던 태극기로 보입니다. 태극 무늬 윗쪽을 살펴보면 건국대학교 법학과라고 씌어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에는 태극기의 역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외 태극기에 대한 몇가지 사진을 개제해 본다.
독립기념관에서 나부끼는 우리의 태극기들
위의 태극기들은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야할 태극기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이외에도 평소에 가정에 보유하고 있는 태극기 역시 제대로 관리함은 물론 필요할때 게양하는 자세한 꼭 필요한 것 같다.
다만 논란이 되고 있는 관공서 및 학교에서의 태극기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는 것은 일본 식민지의 잔재로서 청산되어야 할 것이다.
독립기념관에 들어서면 태극기의 물결을 바로 접할 수 있었다. 수백개의 태극기가 중앙통로 좌우에 도열하고 있었다.
마치 미국의 전쟁영화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첫번째 장면에서 연출된 미국 성조기의 그것과 대조되었다.
우리 태극기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실제 태극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던 때는 1881년 충청도 관찰사 이종원이 제출한 태극팔괘도에 의해 국기를 정했으며 1882년 임오군란때 박영효가 일본에 특사로 갈때 처음 내걸은 것이 시초라고 한다.
데니 태극기(1890)
고종이 조선정부의 외교 고문으로 일하던 미국인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우리나라에서 소장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입니다.
본윅 태극기
구한말 캐나다 선교사인 본윅이 한국인 친구에게 받았던 태극기입니다.
박영효 태극기
조선왕조 말의 정치가 박영효(1861~1939년)하면 우리에게 너무도 잘알려진 분으로 이분께서 소장했던 태극기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역사별 태극기 실사가 포함되어 있는데 박영효가 사용했던 태극기는 3번의 항목이다.
남상락 태극기(1919년)
충청도 장진군 대호지연에서 3.1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던 남상락이 시녔던 3.1 만세운동때 사용한 태극기입니다. 3.1절 당시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급하게 제작하여 일본군들을 상대로 만세운동을 펼친 가슴뜨거워지는 태극기입니다.
임시의정원 태극기
1923년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걸었던 태극기입니다.
광복군이 서명한 태극기
1946년 중국의 방부에 있던 광복군이 조국 광복에 대한 소감과 이름을 기록한 태극기입니다. 당시 애국활동에 목숨을 바치셨던 호국선열들의 당시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는듯 숨쉬는 태극기입니다.
김구 선생이 직접 서명한 태극기
김구 선생이 1941년 안창호 선생의 부인 이혜련 여사에게 보낸 친필 서명의 태극기입니다. 글의 내용을 보면 "망국의 서러움을 면하려거든,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거든, 정력.인력.물력을 광복군에게 바쳐 강노말세인 원수 일본을 타도하고 조국의 광복을 완성하자"라는 내용으로 어디서나 한국사람을 만나면 이말을 전해줄것을 당부하며 건내준 친필 태극기입니다.
학도병의 태극기?
아마도 6.25 전쟁당시 학도병이 사용했던 태극기로 보입니다. 태극 무늬 윗쪽을 살펴보면 건국대학교 법학과라고 씌어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에는 태극기의 역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이외 태극기에 대한 몇가지 사진을 개제해 본다.
독립기념관에서 나부끼는 우리의 태극기들
위의 태극기들은 우리가 소중하게 지켜야할 태극기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이외에도 평소에 가정에 보유하고 있는 태극기 역시 제대로 관리함은 물론 필요할때 게양하는 자세한 꼭 필요한 것 같다.
다만 논란이 되고 있는 관공서 및 학교에서의 태극기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는 것은 일본 식민지의 잔재로서 청산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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