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온천과 물놀이를 갖이 즐길 수 있는 몇 군데의 놀이 시설이 최근 도처에 생기고 있다. 온천이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가장 큐모가 큰 에버랜드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나 홍천의 비발디 오션월드, 설악산에 있는 한화콘도의 워터피아, 그리고 덕산 온천의 스패케슬 등 많은 물놀이 시설이 여름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사실 나는 어떠한 법률적인 조건을 만족해야 이런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웹사이트를 조사해 보니 국내 놀이시설의 안전기준은 모호하거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문화일보의 기사를 보니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놀이시설 관련 법규는 지난60년대 제정 이후 지금까지 재난관리법이 아닌 공중위생법에 속해 있다. 제정 당시 국내에 놀이시설다운 놀이시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제 꺼내 보겠다.
며칠전 덕산에 있는 스파케슬을 찾았다. 일인당 입장료가 54,000원의 싸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꽤 이름있는 워터파크인데, 수영도하고 온천도하고 파도풀도 즐길 수 있어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기 의무실은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가이드들에게 의무실 또는 응급실이 어디냐? 물어보기 시작했다. 총 10명의 조끼를 입은 스파케슬 측의 가이드, 매점 판매원, 그리고 청소를 담당하는 분들에게 위치를 물어보기로 했다.
덕산 스파케슬은 규모가 그렇게 넓지 않은 놀이시설로 한바뀌 도는데 10여분 정도 걸리는데 여러사람에게 의무실을 찾는다고 물어보며 거의 3회정도 의무실을 찾아 헤메었다. 눈치빠른 분들은 느꼈겠지만 직원들의 의무실 위치를 알려주는 답변은 일치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서로 방향도 다들 다르게 말을 했다.
어렵게 찾아간 의무실은 내가 의무실을 찾기 시작한지 30분만에 찾을 수 있었으나 참으로 난감했다.
의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두통약과 같은 비상약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예측하지 못한 의무실의 답변이었다.
그러고서 나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1층에 내려가 안내판에서 의무실의 위치를 확인해 볼 요량으로 위치를 손으로 짚어 가며 위치를 확인해 보았더니 좀전에 찾았던 의무실이었다.
온천, 콘도, 리조트, 워터파크, 워터레이, 파도풀, 스파와 같은 대형 유흥시설이나 놀이시설에서 응급에 대한 사전 조치를 제대로 취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워타파크에서의 사전 안전조치란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가 전부인 것으로 보인다. 이제 지리하던 장마가 끝나고 악천후 기후도 물러나고 본격적으로 바다나 물놀이 시설을 찾을 때인 것 같다.
안전을 위한 대형 시설들의 투자나 노력은 많은 것 같지만 정작 응급한 환자들이 발생할 때 응급처치할 수 있는 시설이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건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조금더 세밀하게 신경을 써서 응급실이나 의무실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이런 것들이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철저하게 사고 방지를 위해 투자하고 사고하고 예산도 투자되고 하는 때가 바로 선진국이 되는 때일 것 같다. 정부도 관련 법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런 시설들이 최소한 아니 최대한의 의무시설들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
사실 나는 어떠한 법률적인 조건을 만족해야 이런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웹사이트를 조사해 보니 국내 놀이시설의 안전기준은 모호하거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문화일보의 기사를 보니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놀이시설 관련 법규는 지난60년대 제정 이후 지금까지 재난관리법이 아닌 공중위생법에 속해 있다. 제정 당시 국내에 놀이시설다운 놀이시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제 꺼내 보겠다.
"도대체 의무실은 존재하는가?"
며칠전 덕산에 있는 스파케슬을 찾았다. 일인당 입장료가 54,000원의 싸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꽤 이름있는 워터파크인데, 수영도하고 온천도하고 파도풀도 즐길 수 있어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기 의무실은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가이드들에게 의무실 또는 응급실이 어디냐? 물어보기 시작했다. 총 10명의 조끼를 입은 스파케슬 측의 가이드, 매점 판매원, 그리고 청소를 담당하는 분들에게 위치를 물어보기로 했다.
덕산 스파케슬은 규모가 그렇게 넓지 않은 놀이시설로 한바뀌 도는데 10여분 정도 걸리는데 여러사람에게 의무실을 찾는다고 물어보며 거의 3회정도 의무실을 찾아 헤메었다. 눈치빠른 분들은 느꼈겠지만 직원들의 의무실 위치를 알려주는 답변은 일치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서로 방향도 다들 다르게 말을 했다.
어렵게 찾아간 의무실은 내가 의무실을 찾기 시작한지 30분만에 찾을 수 있었으나 참으로 난감했다.
의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두통약과 같은 비상약이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여기 의무실 맞는가요?"
"두통약이 필요합니다."
"약을 좀 주실 수 있나요?"
"여기는 약은 없습니다. 실내에 있는 의무실이 따로 있는데 그쪽에 가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저기 돌아서 실내 의무실을 찾아가 보세요. 여긴 의무실이 아닙니다."
"두통약이 필요합니다."
"약을 좀 주실 수 있나요?"
"여기는 약은 없습니다. 실내에 있는 의무실이 따로 있는데 그쪽에 가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저기 돌아서 실내 의무실을 찾아가 보세요. 여긴 의무실이 아닙니다."
예측하지 못한 의무실의 답변이었다.
그러고서 나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1층에 내려가 안내판에서 의무실의 위치를 확인해 볼 요량으로 위치를 손으로 짚어 가며 위치를 확인해 보았더니 좀전에 찾았던 의무실이었다.
온천, 콘도, 리조트, 워터파크, 워터레이, 파도풀, 스파와 같은 대형 유흥시설이나 놀이시설에서 응급에 대한 사전 조치를 제대로 취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워타파크에서의 사전 안전조치란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호하기 위한 세이프가드가 전부인 것으로 보인다. 이제 지리하던 장마가 끝나고 악천후 기후도 물러나고 본격적으로 바다나 물놀이 시설을 찾을 때인 것 같다.
안전을 위한 대형 시설들의 투자나 노력은 많은 것 같지만 정작 응급한 환자들이 발생할 때 응급처치할 수 있는 시설이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건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조금더 세밀하게 신경을 써서 응급실이나 의무실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이런 것들이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철저하게 사고 방지를 위해 투자하고 사고하고 예산도 투자되고 하는 때가 바로 선진국이 되는 때일 것 같다. 정부도 관련 법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런 시설들이 최소한 아니 최대한의 의무시설들이 갖추어 질 수 있도록 마련되면 좋을 것 같다.
'여행과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복날만 삼계탕을 먹나요? (0) | 2007/09/10 |
|---|---|
| 아름다운 체코 프라하 성에 가보셨나요? (0) | 2007/09/04 |
| 의무실에 의약품은 없다 (2) | 2007/08/20 |
| 후터스 입과 눈이 즐겁다 (0) | 2007/08/17 |
| 어죽, 도리뱅뱅 금산에서 소문난 원골식당 (3) | 2007/08/17 |
| 오리 마,송이 백숙 드셔보셨나요? (1) | 2007/07/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