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LCD 벽걸이 TV 로 인해 거실벽에 걸려있던 스크린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었는데 어제 드디어 성공적으로 스크린을 재설치하는데 성공했다.

dvdprime과 몇몇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다가 두가지 브라켓을 구입했다. 하나는 석고보드에 달 수있는 자천공앙카 세트이고 다른 하나는 벽면에 설치할 수 있는 브라켓이었다.

자천공앙카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아무래도 불안해보였다. 시간이 나면 구입했던 자천공앙카를 소개하기로 하고, 이번에 벽면에 설치한 벽면형 브라켓을 사진을 올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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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브라켓은 30센티미터의 길이로 충분히 LCD TV의 앞면 너머로 스크린이 내려오고 나름대로 튼튼해서 꽤 안정감을 얻었다.

브라켓의 재질이나 마무리, 인테리어 등을 고려해 보면 썩 좋은 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최상의 선택일 듯 싶다. 가격은 5만원으로 좀 비싼 편이다.

벽체에 브라켓을 설치하는 과정은 나름대로 간단하고 쉬었다. 약 10분만에 설치가 마무리되어 테스트해 보았는데 만족했다. 다만 돌출된 부분이 미관상 다소 어색해 보일 뿐 기능적으로는 우수했다.
Posted by bongk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