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끝내자마자 홍순성님(http://sshong.com)과 색다른 점심을 갖았다.
흔히, 보리밥은 여기저기에서 접할 수 있었지만 이곳은 느끼기에 용수산이나 놀부정식이나 이런 곳 보다는 더 조용하고 더 한국적이고(온통 옛날 나무 인테리어) 더 맛있고 더 저렴한 곳이었다.
사실 보리밥은 거의 모두 비슷하다. 꽁보리밥 100%에 산채, 나물, 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면 되는거, 어드든지 비슷하다. 아마 맛도 그럴테구. 그러나 이곳은 밑반찬이 열무, 콩나물, ..., 된장, 비지, 두부 등등 한 20가지 되는 것 처럼 보였다(실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열대여섯개 되는 것 같음). 담백한 맛에 정취있는 곳에서의 점심, 꽤 괜찮은 이벤트.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면 심심하죠. 전혀 색다른 후식 이벤트~~~.
점심 시간 후에 5~6백 밑에 떨어진 모 카페(이름을 기억 못함)에 가서 카페라테로 차를 한잔 했는데 이곳 분위기는 보리밥집하고는 전혀 다른 서양의 어떤 카페에 온 것 같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누군가와 이벤트를 한다면 서로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멋있는 카페 코스가 될 듯 하다.
수입잡화를 디스플레이한 매장에 한쪽 구석의 카페같지 않은 카페에 널판지로 만들어 놓은 테이블. 뭐라해도 예술가들이 자주 찾을 듯한 그런 분위기... 베이징에서 예술인 마을 처럼 예술거리의 한 카페와 같은 그런 인상을 받은 이곳에서 커피한잔. 후후, 괜찮은 이색 점심코스리라.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분을 위한 찾아가기 안내.
먼저, 선릉역에서 강남구청 쪽으로 선릉을 지나 좌측편에 위치한 감자바우 보리밥 전문점을 찾는다(1층에는 칼국수 집) -> 점심에는 무조건 보리밥을 시킨다 -> 맛나게 먹고 다시 선릉역 쪽으로 내려오다 거의 선릉역 근처까지 내려가서 길우측에 놓여있는 리빙인그레이스 수입잡화점을 찾고 여기 1층으로 쑤욱 들어가면 외측에 카페가 나온다. 카페이름은 기억을 못하니 가보신 분은 댓글 달아주길 희망함
감자바우 보릿고개: 501-5887
리빙인그레이스: 역삼동 696-39 영신빌딩...
흔히, 보리밥은 여기저기에서 접할 수 있었지만 이곳은 느끼기에 용수산이나 놀부정식이나 이런 곳 보다는 더 조용하고 더 한국적이고(온통 옛날 나무 인테리어) 더 맛있고 더 저렴한 곳이었다.
사실 보리밥은 거의 모두 비슷하다. 꽁보리밥 100%에 산채, 나물, 고추장으로 비벼 먹으면 되는거, 어드든지 비슷하다. 아마 맛도 그럴테구. 그러나 이곳은 밑반찬이 열무, 콩나물, ..., 된장, 비지, 두부 등등 한 20가지 되는 것 처럼 보였다(실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열대여섯개 되는 것 같음). 담백한 맛에 정취있는 곳에서의 점심, 꽤 괜찮은 이벤트.
하지만 이것으로 끝나면 심심하죠. 전혀 색다른 후식 이벤트~~~.
점심 시간 후에 5~6백 밑에 떨어진 모 카페(이름을 기억 못함)에 가서 카페라테로 차를 한잔 했는데 이곳 분위기는 보리밥집하고는 전혀 다른 서양의 어떤 카페에 온 것 같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누군가와 이벤트를 한다면 서로 어울리지는 않겠지만 멋있는 카페 코스가 될 듯 하다.
수입잡화를 디스플레이한 매장에 한쪽 구석의 카페같지 않은 카페에 널판지로 만들어 놓은 테이블. 뭐라해도 예술가들이 자주 찾을 듯한 그런 분위기... 베이징에서 예술인 마을 처럼 예술거리의 한 카페와 같은 그런 인상을 받은 이곳에서 커피한잔. 후후, 괜찮은 이색 점심코스리라.
나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분을 위한 찾아가기 안내.
먼저, 선릉역에서 강남구청 쪽으로 선릉을 지나 좌측편에 위치한 감자바우 보리밥 전문점을 찾는다(1층에는 칼국수 집) -> 점심에는 무조건 보리밥을 시킨다 -> 맛나게 먹고 다시 선릉역 쪽으로 내려오다 거의 선릉역 근처까지 내려가서 길우측에 놓여있는 리빙인그레이스 수입잡화점을 찾고 여기 1층으로 쑤욱 들어가면 외측에 카페가 나온다. 카페이름은 기억을 못하니 가보신 분은 댓글 달아주길 희망함
감자바우 보릿고개: 501-5887
리빙인그레이스: 역삼동 696-39 영신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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